[ 꿀팁 ] [꿀팁] 비즈니스 매너 - 이메일편

  • 작성자
    부산일자리정보망
  • 작성일
    2021-05-12
[ 꿀팁 ] [꿀팁] 비즈니스 매너 - 이메일편








직장에서 가장 많이 쓰는 소통 수단인 ′이메일′
이메일에도 예절이 있다?

예의 있게, 잘 쓰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
잘못된 예시부터 보시죠!
신입사원 때 흔히 하게 되는 이메일 실수들!

이런 메일을 받게 된다면
요점 파악이 어려워 오해가 생길 수 있고
원하는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같은 일을 반복해야 돼서 효율이 떨어지게 돼요.








이렇게 바꿔보세요!
한눈에 보기에도 바뀌기 전보다 깔끔하게 내용이 읽히는 것 같은데요

몇 가지 이메일 팁만 알아 놓는다면
깔끔한 메일을 보낼 수 있답니다.







 

📌​관련된 사람에게 메일 공유하기

 

업무와 관련된 사람에게 메일 내용을 공유하면

업무에 대한 파악이 쉽습니다.

일일이 업무에 대해 말해야 되는 수고가 사라지게 되죠.

 

또한 타 팀에 메일을 보낼 때 양쪽 상사를 참조로 넣으면

이메일의 공신력을 높일 수 있어요.

 

 

 


 

 

📌​이메일의 첫인상은 제목부터!

 

제목만 보고도 용건 파악이 가능해야 해요.

또한 추후 검색의 용이성을 위하여 주요 키워드를 담은 제목이 좋습니다.

제목 앞에 [중요], [협조], [회신요망], [긴급]등의 말머리를 넣어

수신자가 해야 할 일을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결론부터 간단하게!

 

이메일 본문의 주요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결론부터 초반에 간략하게 적는 것이 좋습니다.

구구절절 문장이 길어지게 되면

논점이 흐려져 핵심 내용을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주요 내용은 본문에 요약하기

 

주요 내용을 본문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면

메일 요점 파악이 편합니다.

숫자나 기호, 볼드, 색상들을 사용하여 정리하면 더욱 보기 좋습니다.

 

 

 


 

📌​피드백이 필요하다면 확실하게 명시!

 

목적에 따라 참석 여부나 문서에 대한 피드백 등

받는 사람에게 기대하는 반응이 있다면 메일 안에 확실히 명시해 주세요.

 

 


 

📌​첨부파일명도 깔끔하게!

 

어떤 파일인지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도록 정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