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인터뷰 - 기획팀 최동환

"‘신진문화예술행동 흥’ 은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확산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적 예술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 창출 -문화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프로젝트를 실행합니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고 공공성 확보를 위해 노력합니다. -다양한 문화예술로 지역사회와 소통합니다. 이를 통해 사회적 예술의 문화적 자본 축적을 시도합니다. ⦁지역과 예술인을 잇는 플랫폼 역할 수행 -사회"

회사홍보(장점)

-행사 기획 및 연출 경험을 통해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역량을 갖출 수 있음
-시민 대상 공연 기획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경험을 축적
-사회적 불평등 해소를 위한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제작사업의 역량 도모
-지역 사회 내 여러 현안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획사업을 시도하여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실현

원하는 인재상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관심이 있는 사람
-지역과 예술, 그리고 플랫폼의 역할에 대해 고민이 있는 사람
-예술행동을 통한 사회적 참여에 주저함이 없는 사람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영위하며 사회적예술을 지향하는 사람

청년인터뷰 - PM 정하린

"2022.03.02~2022.12.31 아카이빙 및 네트워크/연구 사업 지원"

워라밸

기본적으로 지켜야하는 근무시간은 정해놓고 일한다. 하지만, 개인 일정 및 컨디션에 따라 적절히 분배가 가능해서 업무 효율이 좋고 심신 케어하기가 수월하다보니 삶의 질이 많이 올라간 편. 업무량같은 경우도 직장 분위기와 맞닿아 있는 부분이 있다. 업무 진행에 자율성이 높아, 기본적으로 주어진 과업 외의 것들은 스스로 찾아서 해야하는 경우가 다수이다. 그러다 보니 더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적절한 지 논의한 후에 과업을 수행한다. 그런 여러 관점들을 종합해 보았을 때, 업무량이 과하다고 느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직장 분위기

수평적인 분위기로 주어진 과업을 수행할 때, 스타일에 맞는 처리 스타일로 자유롭게 진행이 가능해 업무의 효율이 높고 결과물까지 만족도까지 높은 편이다. 업무 투입 과정 중에 소통이 원활하다.
전반적으로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편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공유하고 있는 문화나 시대 감수성이 많다. 회사 내 휴게시간을 보낼 때 불편함 없이 지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재밌다!

급여·복지

집과 회사의 거리가 가깝다고는 할 수 없지만, 교통망이 좋아 출퇴근에 큰 어려움을 느끼는 편은 아니다. 고정된 상태로 일하는 것을 썩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사무 공간도 자유롭게 공간 활용을 할 수 있어서 답답하지 않게 일하고 있다. 공간이 방대하게 큰 건 아니지만, 업무 시간 외에 직장 상사나 동료들로부터 오는 관계적 스트레스가 없기 때문에 휴게 공간과 시간을 잘 활용하며 지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