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인터뷰 - 비즈니스팀, 박영대 이사

"크로노그래프(주)는 2017년에 설립된 에듀테크 전문 기업으로써 빅데이터, AI,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하여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사홍보(장점)

▩ 열린대표 : 대표가 말이 안통하면 그건 노답. 가장 큰 문제 일단 클리어!
▩ 탄력근무 : 하루의 근무 시간을 조절해서 일해요. 어머나 삶의 질 UP!
▩ 영어호칭 : 안녕? Chris~ 걱정마세요. 영어로 대화 안해요. 토종 한국인.
▩ 슈퍼컴터 : TV 같은 모니터와 엄청 빠른 컴퓨터가 있어서 장비탓 못함.
▩ 솦트웨어 : 일잘러를 위한 인기 소프트웨어 아낌없는 유료 팍팍!
▩ 점심제공 : 나는 짜장. 이런 거 없음. 돌아가면서 먹고 싶은거 정함!
▩ 간식제공 : 요즘 다들 살 찐다고 잘 안먹어요. 눈치 보지 말고 맘껏!
▩ 음료제공 : 캡슐 커피. 다방 커피 등 다양한 음료수가 있으나 주문은 안됨!
▩ 자유복장 : 업무에 지장만 없다면 코스프레 까지도 가능.
▩ 꼰X없음 : 라떼 이즈 홀스 문화 없음 / 가jok 같은 분위기 없음.

원하는 인재상

ㅎㅎㅎ
"오늘도 ㅎㅎㅎ 합시다!" 크로노의 인사말입니다.
ㅎㅎㅎ는 헌신, 협력, 혁신을 말합니다.

▩ ㅎㅎㅎ-헌신편
우리 회사는 대표님 보다 연봉 높은 팀원이 많아요.
자발적으로 출근 시간보다 일찍 와서 일하는 사람도 많아요.
문 앞에 택배가 와있으면 먼저 발견한 사람이 옮겨 놓기도 해요.
이렇게 헌신적인 동료와 일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바로 안정감입니다. 내 옆사람이 언제든 나를 위해 헌실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안정감.

▩ ㅎㅎㅎ-협력편
서비스 기획은 기획자만의 일이 아니에요. 아이디어가 막히면 *팀팅을 요청할 수 있어요.
UX/UI는 디자이너만의 일이 아니에요. 팀원들이 레퍼런스를 찾아줄 만큼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죠.
데이터로 그로스해킹을 할 때는 도메인,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구분 없이 다 모여요.
크로노에는 각자의 일이 있지만 남의 일은 없는 회사입니다.
* 팀팅 : 팀원간의 미팅

▩ ㅎㅎㅎ-혁신편
전문가 없이도 쉽게 배울 수는 없을까?
시험에서 틀릴문제를 미리 알고 공부할 순 없을까?
컨설팅을 받지 않고 자소서를 쓸순 없을까?
크로노의 혁신은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로 혁신을 시작하고
메타버스, 빅데이터, AI 기술들로 끝을 맺습니다.

청년인터뷰 - AI 교육팀 김예림

"웹디자인 및 퍼블리싱 업무"

워라밸

연차는 팀 프로젝트 일정상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부담스러운 저녁 회식이 아닌 점심 회식으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직장 분위기

대표님까지도 직급이 아닌 영어이름을 써서 딱딱하지 않고 더 친근하게 서로를 부를 수 있습니다.

급여·복지

사무실 인테리어가 감각적이고 딱딱하지 않아 좋습니다!

지원자에게 하고 싶은 말

스타트업의 장점만 모아놓은 회사입니다!
영어이름을 사용해서 서로 수평적인 관계가 되어 좋습니다.
또한, 에듀테크 기업으로 준비하는 프로젝트들이 성공할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