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인터뷰 - 박세형 대표

"AFE는 뮤직비디오 프로덕션으로 2019년 설립되었으며, 2021년부터 콘텐츠 제작 분야에 진출하여 현재는 뮤직비디오와 콘텐츠 제작 회사로써 활동중입니다"

회사홍보(장점)

부산에서 유일한 뮤직비디오 전문 프로덕션이며 넷플릭스 기준에 맞는 촬영장비를 보유중입니다.
퀄리티 높은 제작작업을 함께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원하는 인재상

영상에 대한 열정이 있고 끊임없이 배우려고 하는 인재가 필요합니다

지원자에게 하고 싶은 말

영상에 열정이 있으신 분이라면 저희회사에서 함께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청년인터뷰 - 심혜민

"22년 4월 25일 - 24년 4월 25일 영상편집 및 디자인 작업"

워라밸

업무량은 적당하며, 마감이 있는 작업 경우 종종 야근이 있습니다.
회식은 전혀 없으며, 휴가는 아직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직장 분위기

다들 좀 힙합니다. 회사는 일단 전등을 켜지 않습니다. 주황 조명을 켜놓고 작업합니다.
동료들은 친철합니다. 같이 점심을 먹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상사들은 회사에 잘 없습니다. 만나면 인사를 하고 재미있습니다.

급여·복지

위치는 센텀 회사촌 내에서도 지하철과 가까운 편입니다.
공유오피스라 층마다 쉬는 공간이 많으며 구내식당에 밥이 괜찮습니다.
복지는 10시 출근 6시 퇴근이며,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과자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급여는 보통입니다.
직급이 없기 때문에 승진은 따로 없습니다.

전반적 만족도

전망은 좋은 직종이고 장점은 장비가 좋습니다.
그리고 10시 출근, 6시 퇴근 입니다. 더 늦게 와도 됩니다.
평균 연령이 낮고 꼰대가 없습니다.
청소를 잘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불을 켜지 않아서 잘 안보입니다.

지원자에게 하고 싶은 말

인원이 많지 않은 회사라 경력이 좀 있으면 적응하기 쉬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