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인터뷰 - 김정연 대표이사

"사상구 대표 랜드마크 여행사 '융투어(주)' 입니다."

회사홍보(장점)

저희 회사는 2001년 창업 이후,
다양한 국제적 / 국내적 열악한 상황 속에 성장과 후퇴를 반복하면서,
지금 이 자리에서 굳건히 고객들과 만나고 있는 사상구의 대표적인 여행사 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예전의 정상적인 업무 형태와 인원 구성은 갖춰지지 않았음에도
기존의 고객분들께 잊혀지지 않기 위해 회사의 문을 걸어 잠그지도 않았습니다.

일상의 회복이 더 활발해지는 시점에는 코로나19 이전의 모습으로
힘차게 돌아와 고객님들과 함께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인재상

여행사 업무의 가장 중요한 기본은 정확한 정보의 전달 및 고객 인적 사항의 기록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보다도 꼼꼼하고 집중력이 요구되는 인재가 필요한 곳입니다.

고객의 문의에 대한 신속한 답변과 고객이 필요로 할 수 있는 여러가지의 내용을
선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인재라면 가장 적합한 인재가 아닐까 합니다.

지원자에게 하고 싶은 말

앞서 언급한 '원하는 인재상'은 어쩌면 모든 기업에서 요구되는 형태일 수는 있으나,
여행사 업무는 최종적으로 고객의 '여행을 통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궁긍적인 목적이기에
실수가 용납이 되지 않는 특수한 직종입니다.

냉정하게 표현을 한다면,
본인이 여행을 좋아한다고 해서 선택할 수 있는 직업도 아니며,
회사의 업무를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직업도 아닙니다.

물론, 다양한 여행지를 접할 수 있으며,
인솔 가이드로서 고객을 모시고 함께 하는 해외 출장에서의 배움과 보람은
그 무엇과도 비견될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자 자산이 될 것 입니다.

고객의 '여행을 통한 행복을 추구'라는 목적에
나의 소중한 업무가 최소한의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인재였으면 합니다.

청년인터뷰 - 영업부 손유진

"2022년 12월 31일까지 / 여행상담"

워라밸

저에게 주어지는 업무량은 매우 적절합니다. 신입이라 아직 모르는게 많은데 사장님과 부사장님께서 그걸 아시고 적당히 내가 이해하고 할 수 있을 만큼의 업무만 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야근도 없습니다. 근무시간 내에서만 근무하고 있습니다.

직장 분위기

상사분들이 전부 다 친절하시고 저를 배려해 주신다는것이 느껴져서 너무 좋습니다. 제가 모르는게 있으면 언제든 친절하고 알기 쉽게 잘 알려주십니다. 또한 하나라도 더 잘 챙겨주시려고 하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급여·복지

저희 집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서 제가 출퇴근 하기에 버거움이 없습니다. 급여도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1년이상 근무하게 되면 연차에 따라 승진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휴게공간으로는 카페와 붙어있어 카페 옆에서 쉴 수 있으며 언제든지 커피나 음료도 무제한으로 마실수 있어 좋습니다.

전반적 만족도

장점으로는 우선 사장님과 부사장님께서 저를 잘 대해주는 것입니다. 편안한 근무 환경으로 하여금 일의 능률이 오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여행업은 앞으로 더 잘 될 것 입니다. 코로나가 사그러들게되면 지금보다 더 많은 고객분들이 방문하게 될 것이라 생각되어 전망이 밝다고 생각합니다.

지원자에게 하고 싶은 말

지원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융투어는 앞으로 코로나가 없어진다면 더 잘 될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상사분들도 다들 성격이 좋으시고 따뜻한 분들이시니 고민하고 계시다면 주저말고 지원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