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인터뷰 - 디자인팀 김해균 팀장

"영상 편집 컨트롤러 / 영상 편집 SW 스타트업"

회사홍보(장점)

인바이즈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일합니다. 스스로가 할 일을 발굴하고, 스스로가 그 일에 대해 추진 필요성 등에 확신이 있다면 팀원은 그에 대한 추진을 100% 지지합니다. 또한, 그 추진이 비록 실패한 방향이었다고 한들 아무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질책하지 않아 더욱 편하고 자신있게 행동 할 수 있습니다. 인바이즈의 모든 구성원은 언제나 새로운 기술과 인사이트를 서로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인재상

01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그 본질을 이해하고 모든 것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려고 노력하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02
"끝없는 물음표를 던지는"

사소한 것부터 하나하나 의문점을 가지고, 많은 질문을 통해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03
"거리낌 없이 학습하는"

본인의 전문 분야는 물론, 세상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것들에 대해 경계 없이 배우고 인바이즈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갈 분을 찾습니다.

04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빠르고 과감하게 시도하며 이를 통해 성장해나갈 수 있는 인재를 모십니다.

청년인터뷰 - 운영팀 김영욱

"2022년 3월 1일부로 진행 중 / 제품 디자인, 마케팅, 재고 물류관리, 판매채널관리, 무역관리, 생산관리"

워라밸

업무량은 기존 기업대비 많은 수 밖에 없지만, 업무를 통해 개개인의 성장이 가능한 기업입니다.
야근이나 회식의 경우 분기에 1번 진행하며 회식참여 및 술 강요가 없습니다. 뿐 만 아니라 기업의 연차는 총 14일로 자유로운 연차사용이 가능하며, 기업내 리프레시 데이, 도서 복지, 스낵 바 등을 통해 워라벨을 충분히 충족하고 있습니다.

직장 분위기

인바이즈는 주로 20대 후반의 나이대로 직원이 형성되어 있으며, 대표 또한 젊은 대표로 수평적인 회사 분위기를 도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견 및 피드백에 대한 부분 또한 큰 충돌없이 전달할 수 있습니다. 각 팀별로 팀장이 존재하며 그 팀장은 팀별 업무가 잘 이행되도록 멘토 역할에 가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무의 강요와 지시가 아닌 팀장과 팀원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일의 차질 없이 훌륭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급여·복지

업무환경의 경우 본사와 IBK공유 오피스(지사) 두개의 환경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주로 본사에서는 운영팀과 디자인팀이 존재하며, 지사에서는 개발팀이 팀을 꾸려 총 3개의 팀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또한 제조업으로 부산 사하구 공업단지와 밀접하며, 서울권과의 차이점으로는 근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발 빠른 시도가 가능하단 이점이 있습니다. 타 회사 대비, 수도권 대비 급여 수준은 낮을 수 있지만, 회사 성장과 함께 급여가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으며, 추가 성과에 대해서 스톡옵션 증여에 대한 복지가 있기 때문에 직원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며 회사가 성장할 수록 직원들의 급여가 올라갈 수밖에 없는 시스템입니다. 승진의 경우 연구소 기업으로 직책과 직급을 연구원 직책을 따라갑니다. 년차 단위, 성과 단위를 통해 충분히 승진할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전반적 만족도

회사는 최근 TIPS를 포함한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발빠르게 만들어 나가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LG 협업을 통해서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삼성 기술을 획득하는 등 나날이 발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근무하면서 몸소 느낄 수 있습니다.
회사의 장점은 다양한 업무의 시도와 실패에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며, 회사 성장과 함께 직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업과 직원이 함께 꿈꿀 수 있는 직원이기에 일반 회사와는 꿈을 꿀 수 있다는 차원에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애로사항은 이러한 모든 상황과 업무에 대해서 충분히 일을 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업무량이나 처음 시도해야하는 경우가 수도 없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에도 회사 성장을 통해 추가 직원 채용 등을 통해 인력난을 해결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지원자에게 하고 싶은 말

서울권 기업에 복무해야만 성장할 수 있다는 말은 과거의 말입니다. 부산에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스타트업이 있기 때문에, 개개인의 발 빠른 성장과 함께 목표에 도달하고자 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면 꼭 지원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자유질문

회사 성장과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보시나요?

회사의 성장은 현재 인원으로 수용일 안될 정도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해당사항으로 인해 기존 인원이 감당하기 힘든 업무 처리가 늘어나게 되기도 하지만, 성장과 함께 추가 직원 채용이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근 1년 안으로는 직원이 30명, 100명 단위로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회사성장은 곧 직원들의 역량이기에 직원이 함께 성장해야만 합니다. 성장에 대한 욕구와 자기계발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면, 회사 성장에 대한 걱정보다는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까? 에 대한 고민이 형성될 것입니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고민은 곧 회사성장을 도모하기에 분명히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