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인터뷰 - 최무인 부사장

"20여년 동안 댐퍼, 소음기 외 품목을 생산하며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회사홍보(장점)

창사이래 20여년동안 댐퍼와 소음기를 주품목으로 제작하며 품질, 가격, 납기를 계속적으로 관리하여 어느회사보다 경쟁력 있게 관리 및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인재상

실패에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수정, 보완을 해 당사와 같이 발전해가실 분
주어진 일에 항상 열정이 있는 분

지원자에게 하고 싶은 말

회사사훈이 합리추구이며 전직원이 열린 마음으로 회의를 하고 가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가지고있는 장점을 발산하고 가치를 이루었으면 합니다.

청년인터뷰 - 강동균

"22.04.15 ~ 22.06.23"

워라밸

근무시간은 08:00 ~ 18:30까지하며, 야근은 없음
현장은 토요일 격주로 근무하며, 이로 인해 사무직 인원이 1명씩 교대로 토요일 당직개념으로 일함.(거의 2달에 1번꼴 본인 당직)
휴가는 월 1회로 제공되며, 미사용시 월급으로 전환.
회식은 현재 3개월 다니면서 총 2회를 함.(최근에 회식이 다시 활성화 됐다고 들음)

직장 분위기

팀원의 직급이나 나이 차이가 조금 있으며, 이로 인해 친분을 쌓기는 약간 어려운 분위기.
현재 나에게 필요한 업무가 있으면 성심성의껏 가르쳐줌.

급여·복지

현장은 컨테이너로 된 휴게공간이 따로 존재하나, 사무직은 휴게공간이 따로 없음. 매일 빵이 입고되어 현장사람들에게는 1인당 1개, 사무인원은 매일 2~3개씩 빵을 올려두면 먹고 싶은 사람이 알아서 먹는 형식. 급여는 타 중소기업 중에서 조금 높은편.

전반적 만족도

회사 규모가 작다보니 설계팀에서 이것저것 잡다하게 하는 업무가 많음. 이것저것 하다보니 배울건 많음.
규모가 작아 타 중소기업보다 연봉이 조금 높은 점은 장점. 하지만 근무시간을 생각하면 얼추 비슷한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