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화의전당

제작월 : 2022년 07월   |  갱신월 : 2022년 07월

기업현황

부산의 영상 공연중심 문화예술공간

업종
업종
공연시설 운영업
사원수
사원수
71명
설립년도
설립년도
2011년
매출액(2021)
매출액(2021)
2,557,651,110원

임원인터뷰 - 경영지원팀 고기철 대리

"영화의전당(Busan Cinema Center)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위치한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의 랜드마크이다. 국내에서 영화를 사랑하는 영화인들의 열망과 아시아의 대표적인 영화•영상 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시의 강력한 의지가 뒷받침되어 2011년 9월 29일에 탄생하였다."

회사홍보(장점)

지난 10년간 영화의전당은 다양한 영화, 공연, 전시, 아카데미를 제공하기 위해 힘써왔습니다.
유네스코영화창의도시 최고 등급 획득, 영화관 최초 ‘실내공기 우수시설’ 인증,
전국 출연기관 최초 소비자중심경영(CCM) 재인증, 4회 연속 코리아유니크베뉴 선정 등을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기관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영회의전당은 앞으로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합니다.
영화의전당은 부산시민 전체를 관객으로 모시는 고객 중심 경영을 확립하고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산학연계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노력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업으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일조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고객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감동과 서비스를 선사하는 영화의전당이 되겠습니다.

원하는 인재상

영화의전당이 선호하는 인재상
1. 조직에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인재
2. 본인이 맡은 직무에 전문성과 창의성을 발휘할수 있는 인재
3. 영화의전당을 신뢰하고 업무에 열정을 가진 인재

지원자에게 하고 싶은 말

부산시 출연기관으로써 그리고 부산시의 영상 랜드마크 기관으로써 자부심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일할 인재

앞으로의 10년을 같이 준비해 나갈 소중한 인재를 모시고 싶습니다.

근무현황

청년인터뷰 - 경영지원팀 라승민

"21년 5월 1일~ 경영지원팀 회계(사무)보조를 맡고 있습니다."

워라밸

업무량은 많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적은 편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위 말하는 월급루팡이 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는군요. 따라서 야근은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회식은 회사 내부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듯 합니다. 휴가 또한 쓰고 싶을 때 쓸 수 있지만 업무특성상 개인적인 업무 스케줄뿐만 아니라 상관의 스케줄도 조금은 염려하고 사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직장 분위기

제가 워낙 조용한 편이라 다른 상관이나 동료분이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팀내부적으로는 갈등은 없는 것 같습니다.

급여·복지

영화의전당이라 극장,영화관이 있어 실질적인 사무실들은 그리 크다거나 쾌적하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렇다고 불평할 수 있는 요소는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급여는 어디를 가서 무슨 일을 하든 조금은 더 받고 싶은 게 사람 욕심입니다. 그럼에도 업무량과 비교했을 땐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본 정보는 기업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청년★부산잡스는 그 내용상의 오류, 내용을 신뢰하여 취해진 조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