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인터뷰 - 은빛반 장경자선생님

"본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는 영유아들은 성장과 더불어 발달단계에 알맞은 양질의 교육 활동 (인성교육, 창의력 증진, 활동 중심, 체험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영유아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신장 시키고 창의력을 길러 21세기의 지식・정보화를 선도하고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의 기본적 자질을 갖추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사홍보(장점)

▪ 본 어린이집은 날로 성장 발전하고 있는 교육 수요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여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교육환경과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 본 어린이집은 아파트 및 지역주민의 자녀들을 위한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영유아 보육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다.
▪ 본 어린이집은 원장님 포함 전 교직원이 친절함과 배려로 아낌없이 서로를 응원하며 지속적인 교사교육으로 전문성을 향상시킨다.

원하는 인재상

국공립 명장이편한세상어린이집은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육성” 과 “건강한 몸과 바른 마음으로 밝은 꿈을 꾸는 아이들 ”의 원훈을 바탕으로 참된 생각을 하는 인성이 바른 어린이, 다른사람에게 사랑을 베푸는 어린이, 창의적으로 미래를 이끌 수 있는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조력함으로서 포괄적인 보육 서비스 실현에 모범적인 역할을 하고자 한다.

지원자에게 하고 싶은 말

경험의 유·무보다는 회사에 크게 관심을 가지고 항상 열정으로 일하는 인재가 필요하며 동료교사들과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살펴 줄 인재가 필요합니다.

자유질문

아이 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명장이편한세상어린이집에 도전하세요! 당신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청년인터뷰 - 행정매니저 이희진

"2022년 3월 1일 ~ 2022년 12월 31일 - 사무보조 및 행정업무"

워라밸

하루 4시간 사무보조 및 행정업무를 맡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 사무직과는 달리 어린이집이란 특수한 직장이다 보니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일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시간이 길지 않아 너무 일에 얽매이지 않고 가정과 일에 적절하게 충실할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미리 연차사용 날짜를 말씀드리면 상의 후 사용이 가능하여 자유롭게 휴가 사용이 가능합니다.

직장 분위기

면접을 보러 오던 날 환한 분위기와 따뜻한 맞이에 두근거렸던 마음이 편안해졌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과 바쁘실텐데도 궁금한 부분 여쭤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잘 모를 거 같은 부분은 미리 알려주셔서 편안하게 일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 원감님께서도 일을 주실 때 "감사해요~ 고마워요~ 힘드시죠~" 말씀해주시며 힘이 되는 말씀을 항상 해주셔서 마음이 참 따뜻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일한 경험이 있지만 교사가 아닌 행정매니저로써 첫 시작이다보니 '잘해낼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많이 들었었는데 업무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지해주시는 배려, 긍정적인 말씀을 항상 해주셔서 긴장감에서 벗어나 열심히 배우며 일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급여·복지

아파트 단지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출, 퇴근에 어려움이 없고 차량등록을 해주셔서 편안하게 주차할 수 있습니다.
교사실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휴게할 수 있는 공간이 함께 있어 휴게시간에 따라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교사들도 자신의 휴게시간에 따라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행정매니저 사업이 더 넓게 추진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전반적 만족도

원장님의 따뜻한 리더십과 열정적인 교사들의 모습, 사랑으로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행복한 명장이편한세상어린이집입니다.
동료들 간의 따뜻한 대화, 서로 챙겨주는 모습을 보고 자라는 아이들은 인성 가득하고 배려와 사랑으로 자라지 않을까요?
저 또한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는 학부모로써 제 아이를 믿고 보낼 수 있는 곳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특히 따뜻하게 배려해주시는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실수한 부분이 생기면 "괜찮아요~ 다시 하면 돼요~"라고 말씀해주시며 먼저 다독여주시고 개개인의 재능을 발휘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원장님의 마인드가 어린이집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원자에게 하고 싶은 말

저는 청년 일자리 사업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지인을 통해 이 사업에 대해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한 나이를 보고 더 늦었으면 지원해보지도 못할 뻔 했는데 좋은 기회가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자신의 재능을 숨기지 마세요!
다들 힘든 시기이지만 다시 힘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와 함께 즐겁게 일하며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서둘러 지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