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인터뷰 - 급여팀 박송이 팀장

"2000년 제일노무법인 부산으로 설립 이후 22년째 운영 중인 회사로 현재 약 18,000여개 업체의 사무대행 신고 및 약 960개 업체의 급여관리 업무를 수행 중입니다. 2018~2019년 연속 우수 사무대행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전체 임·직원은 총 47명, 4개의 팀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회사홍보(장점)

아주노무법인 부산사무소는 임원을 제외한 전체 직원이 2030 세대로 구성되어있는 만큼 딱딱하고 경직된 조직문화가 아닌 밝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마다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기업으로 올해보다는 내년이 더 기대되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직원들의 복지와 처우 등도 매년 더 나은 근무조건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인재상

* 학습과 도전의 두려움이 없는 인재
당사의 직무는 일반사무직과는 달리 전문적인 노동법 관련 지식과 실무 처리 능력을 요합니다. 이에 초기 입사 시, 기초 노동법 및 4대보험법 교육(약 1개월 소요)과 함께 업무 수행 중에도 수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법률 제·개정에 따라 지속적으로 업무 지식을 습득하고 개발하여야 하는 직무입니다. 따라서 당사는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자기 개발 능력을 가진 인재를 원하고 있습니다.

청년인터뷰 - 직장동기

"21.04부터 법률사무직"

워라밸

본인 업무시간 내에, 할당된 업무량 조절만 잘한다면 야근은 거의 없이 칼퇴근 하고있습니다.
연차도 본인이 원하는 날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직장 분위기

청년위주로 구성되어 있어,동료와의 관계는 자유로운 편에 속합니다.
상급자들은 권위적이기 보다는 어려운 부분에 공감하고 소통하려 하며,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내는 직원에게는 보상을 해주는등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급여·복지

위치는 전포역에서 도보 1분거리로 출퇴근 이동이 편리합니다.
급여는 매년 인상되고 있으며, 승진제도가 정확하게 규정되어있어 큰 실수가 없다면 대부분 본인 연차에 맞게 승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