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학교

제작월 : 2022년 09월   |  갱신월 : 2022년 09월

기업현황

부산광역시 4년제 사립대학교

업종
업종
대학교
사원수
사원수
456명
설립년도
설립년도
1982년
매출액(2021)
매출액(2021)
0원

임원인터뷰 - 진로취업팀 김현정 담당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니라(잠언1:7)”라는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1981년 설립되어 기독교정신과 민주이념을 바탕으로 창의력과 지도자적 인격을 함양시키고, 외국어와 외국문화의 이론과 실제를 연구하고 교육함으로써 다원화된 국제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여 국가와 인류사회의 발전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회사홍보(장점)

최근 5년간 정부지원사업에서 8관왕을 거머쥔 부산외국어대학교는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사회에서 요구하는 분야별 전문 능력과 인문학적 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해외취업을 선도하는 우리대학은 해외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자체 커리큘럼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4학년 대상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청해진(청년해외진출)대학 사업과 졸업생 및 예비졸업생 대상 국가별 직무연수 프로그램인 K-Move 사업, B-Move사업 등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해외취업 연수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인재상

성실하고 책임감있는 인재

근무현황

청년인터뷰 - 사회기여센터 류정하

"2022.03.02~현재 / 사회봉사 교과목 운영 및 봉사 프로그램 홈페이지 홍보, 다문화 가정 및 학습도우미 등 발 전화응대, 근로 학생 관리 및 기타 업무"

워라밸

업무량은 많지 않고 원래 총무팀에서 일을 했으나 너무 일이 없어 사회기여센터로 전보하였다. 사회기여센터에는 직원이 본인 포함 2명이다. 업무량은 바쁠 때는 많고 적을 때는 없는, 기간에 따라(예를 들어 기말고사 기간의 경우에는 바쁘다) 편차가 심한 듯하다. 야근은 해본 적이 없으며 너무 바빠서 10분, 30분 늦게 마친 적은 두 번 있다. 회식은 적당한 기간을 두고 하는 듯하다. 휴가는 언제든지 원할 때마다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급여·복지

업무환경은 캠퍼스관리팀과 같은 사무실을 쓰고 있는데 다른 부서와 쓰니 더 도움을 주고받기 편하여 좋다고 생각한다. 시설이 깨끗하고 대학교에서 일을 하니 점심시간에 도서관과 카페 등도 갈 수 있고 전반적으로 업무환경은 만족한다. 다만, 본인은 재송동에 사는데 학교가 남산동에 있다는 점이 아쉽지만 이 점은 알고서도 지원한 것이기 때문에 상관없다. 급여는 타 회사와 비교했을 때 현저히 낮은 수준이며 인턴계약직은 물론 계약직 직원이 정규직이 되기는 매우 힘들다고 들었다.

전반적 만족도

점점 대학교 신입생 충원율이 낮아지고 있는 만큼 대학교의 직원 수도 점점 더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회사의 장점은 연가를 원하는 날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아프거나 할 때 눈치 보지 않고 조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도 딱 적당하고 특히 방학에는 평소보다 1시간 늦게 출근하고 1시간 일찍 퇴근하여 학기중보다 여가시간을 더 활용할 시간이 늘어나 좋다. 다만 애로사항이 있다면 업무를 할 때 다소 예민하게 행동하는 구성원이 몇 명 있다는 사항이다.

본 정보는 기업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청년★부산잡스는 그 내용상의 오류, 내용을 신뢰하여 취해진 조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