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인터뷰 - 경영팀 정호윤 대표

"저희 회사는 반려동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 해외 직구/수입 대행 회사입니다."

회사홍보(장점)

첫번째로는 대표를 포함한 모든 직원이 청년입니다.
23세의 직원부터 최고령 31세의 대표까지 영건들로 이루어진 회사로서,
수평적이고 악습이 없는 회사입니다.

두번째로는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 및 탄력근무제를 시행하여 일반적으로
외부에 볼일이 있을때 평일에 직장인들은 무조건 휴가를 써야하는 아쉬운 제도를
개선해 출근 및 퇴근시간 조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근무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인재상

첫번째로 젊고,
두번째로 붙임성이 좋아 사람을 좋아하고,
세번째로 자기 할말은 할줄 아는사람입니다.

저희 회사의 모토는 우리가 하는 일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면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좋은 사람과 함께 일하자. 그리고 대표라도 할말은 꼭 하자.
그래야 함께 오랫동안 근무할수 있다. 입니다.

지원자에게 하고 싶은 말

어느 곳 이던 배울곳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반드시 대표가 직원을 소모품으로 대하는 곳인가, 나를 사람으로 생각해주고
때에 따라 친근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곳을 지원하세요.
모든 것은 행복하지 않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사회초년생으로서 세상의 이치상 취업으로 큰 돈을 벌어들이기 어려운 현실에서,
여러분을 갉아먹는 곳으로 가지마세요.
찾아보시면 반드시 아주 많은 곳이 있습니다.

자유질문

직원들에게 가장 많이 들은 질문입니다.

Q1. 일하는게 재밌습니까?
A. 순간순간의 기쁨이 있을뿐 대표인 저는 개인적으로 1도 재미없고, 고민과 고난의 연속입니다.
그럼에도 계속하는 이유는 단지 어쩌다 선택한 이 업에서 결과가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Q2. 직원들의 근무 태도 중 가장 신경쓰이는 것은 무엇입니까?
직원들의 업무 처리에 있어서 업무숙지 부족 혹은 대충하려는 습성으로 인해 대표가 직접 확인했을때 두번 일해야 하는 것들이 발생할때입니다.
이는 시간적, 인력적 소모를 두번 가져옴과 동시에 이때까지 해당 직원이 처리했던 모든 업무에 대해 리스크가 잔존할 수 있다는 판단을 들게합니다.

Q3. 가장 함께 하고 싶은 직원 상은?
밝고 에너지가 많은사람, 그리고 본인의 맡은 바 업무에 대해 정확히 아는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