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꼬모

제작월 : 2022년 10월   |  갱신월 : 2023년 04월

기업현황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의류 자체 생산 전문 쇼핑몰입니다

업종
업종
셔츠 및 블라우스 소매업
사원수
사원수
18명
설립년도
설립년도
2019년
매출액(2021)
매출액(2021)
6,900,000,000원

임원인터뷰 - 더팀 배의신 대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의류 자체 생산 전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과 청년 위주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습니다."

회사홍보(장점)

㈜꼬모(더팀)는 2007년 7월 꼬모 디자인으로 시작하여 의류 제조 임가공에서 2019년 법인으로 전환한 의류 임가공 제조 전자상거래를 하는 업체로 2020년 9월에 장애인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었고 현재 자체 생산 판매와 온라인 오픈마켓 전자상거래를 겸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산자와 판매자는 분리되어 있어 판매자가 생산자에게 제품을 의뢰하여 생산된 제품을 판매합니다. 하지만 저희 ㈜꼬모(더팀)은 고령자 및 여성 가장들 위주의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고용하여 옷을 만들어왔으나 타 외주업체의 임가공만으로는 상승되는 인건비 부담과 이로 인한 공장운영의 어려움이 있어 이를 완화시키고 조금이라도 이윤을 남겨 이들의 고용유지와 복지를 위해 직접 생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후 현재까지 비영리단체인 한국콜핑협회와 아름다운가게에 지속적인 의류 기증을 하고있고 교육부 진로교육 프로그램인 꿈길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 기부를 진행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기업 목표를 꾸준히 이루고 있습니다. 2022년도에는 자체 브랜드인 더팀 외에 리브레너를 온라인 쇼핑몰(무신사 포함)에 입점하여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원하는 인재상

무엇보다 근면 성실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합니다.

지원자에게 하고 싶은 말

어려운 업무는 없고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좋은 분위기 속에서 협력하며 일을 할 수 있기에 배우고자 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지원해주셨으면 합니다.

근무현황

청년인터뷰 - 경리팀 방지영

"23.04.03. ~ 12.31(예정) / 사무(경리)업무"

워라밸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근무시간 내에 자신이 맡은 업무를 처리해내면 야근 없이 제 시간 퇴근이 가능하다. 한 번씩 주말 프라마켓이 열려 출근을 하게 되면 다음번에 평일 하루 휴무를 하거나 추가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월차도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직장 분위기

모든 직장 동료분들과 편안하면서 즐겁게 지낼 수 있다는 점이 좋다.

급여·복지

사무실과 작업하는 공장이 각 다른 층에 있어 한 공간에 같이 있었다면 작업 시 들려오는 소음으로 사무 업무 시 방해가 될 수 있는데 그렇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편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본 정보는 기업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청년★부산잡스는 그 내용상의 오류, 내용을 신뢰하여 취해진 조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