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인터뷰 - 이미연 대표이사

"문화예술을 통해 부산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부산을 창의와 품격을 갖춘 문화도시로 변화시킨다는 미션을 가지고 지난 2009년 1월 설립되었습니다. 지역문화예술에 대한 지원, 창작기반 조성과 시민을 위한 문화서비스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홍보(장점)

시민 곁에, 예술인과 함께 문화예술로 빛나는 도시 부산을 열어가겠습니다.
지난 2009년 설립이후 부산문화 발전을 위해 많은 사업들을 해오고 있습니다.
부산의 문화예술인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사업과 시민들의 문화향유 증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중입니다.
또한 감만창의문화촌, 홍티아트센터, 사상인디스테이션, 조선통신사 역사관, 한성1918 생활문화센터, 장애예술인창작공간 온그루 등 다양한 문화공간 운영을 통해 문화로 풍요로운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 삶과 동행하는 예술, 함께 행복한 문화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인재상

도전하는 인재를 희망합니다.
- 상상력, 창의성, 능동성, 비전을 가지고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도전하는 인재
- 신뢰받고 함께 발전하는 인재
- 소통, 조화, 협력, 원칙준수를 바탕으로 함께 부산문화발전을 위해 일할 인재

청년인터뷰 - 이**

"* 사업참여기간 : 2023.03.01 ~ 2023.12.31 * 담당업무 : 사무업무보조 및 복무관리"

워라밸

한달에 한 번 문화충전의 날로 6시간을 미술관, 영화관 등등 문화적인 일로 쓸 수 있고 한달에 한 번 연차를 자유롭게 쓸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회식은 오히려 없어서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적 만족도

사무직을 희망한 저로써는 여기만큼 좋은 회사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의 장점은 근무 복장이 자유롭고 워라벨이 좋다는 것과 분위기가 매우 편하고 연차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는 것 입니다.

지원자에게 하고 싶은 말

기간제 근로로 입사하여 문화재단에 계속 근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NCS 시험을 쳐 정규직이 되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부터 정규직으로 들어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