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인터뷰 - 김안나 매니저

"부산 중구 광복로에서 23년째 운영되고 있는, 성형외과전문의 진료기관입니다."

회사홍보(장점)

쉬즈성형외과는 2000년, 부산 광복로에서 개원한 성형외과 전문의 진료기관입니다.

주요 수술은 눈주름, 얼굴 주름성형입니다. 한국인은 물론, 전세계인이 찾는 '주름 수술 전문 성형외과'입니다. 또한 외국인들을 위한 스킨케어 중심의 다양한 의료관광상품이 있습니다. 외국인들을 위한 다음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일본, 중국, 러시아, 베트남, 몽골, 영어 통역자가 원내 상주합니다.
- 의료 통역은 물론,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함께 합니다.
- 주요 수술과 함께 스킨케어 중심의 다양한 의료관광상품이 있습니다.
- 부가세 환급 서비스, 텍스프리가 적용됩니다.
- 외국인 수술 비용이 한국인 비용과 동일합니다.

쉬즈성형외과는 우수한 수술 결과, 서비스, 그리고 비용 공개로 많은 분들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앞으로 부산을 다녀가는 외국인들이 모두 다녀가는, 의료관광 명소가 되도록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인재상

- 담당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업무 능력 소지자
- 새로운 기술 및 업무를 능동적으로 배울 수 있는 인재
- 문제 해결 능력이 우수한 인재
- 경청과 협업의 능력이 있는 인재

지원자에게 하고 싶은 말

- 해당 업무에 대한 자격을 소지하고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 업무의 내용과 영역에 대해 궁금한 점은 언제든 문의 주세요.
- 관련 업무 능력자도 지원 가능해요.
- 외국어 능력자, 외국인을 우대합니다.

자유질문

Q. 외국인 통역 업무의 경우, 어느 정도의 수준이어야 하나요?
A. 통역자의 언어능력은 원어민 수준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어를 잘해야 합니다. 의료 기관 내 모든 소통이 한국어를 중심으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청년인터뷰 - 쉬즈성형외과 간호사 정현진

"2023.03~ , 성형외과 시술보조 및 치료 간호업무"

워라밸

업무량은 적절하다. 간호팀으로 근무를 한다. 서로 소통하며 업무의 양과 강도를 조절 가능하다. 서로가 협력하며 일을 한다. 자유로운 휴가 사용 및 정시퇴근 가능 하다.

직장 분위기

직장 분위기가 매우 좋다. 밝은 에너지로 가득하며 서로 존중하고 격려하는 분위기이다. 타 부서와도 사이가 좋다. 쉬즈에서 쉽게 적응하고 근무할 수 있었다. 상사 스타일은 항상 근무시 애로사항이 있는지, 불편한 점은 있는지 늘 확인하며 끊임없는 격려와 지원을 해주신다.
작은 고민이나 문제도 쉽게 털어 놓을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어주신다

급여·복지

지하철 남포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위치하며, 출퇴근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휴게 및 사무 공간 있고, 식사 공간이 있다. 매일 바뀌는 메뉴의 점심 도시락이 제공된다

전반적 만족도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사랑받는 성형외과 이다. 성형은 남녀노소 국적 불문 모두의 관심사이기 때문에 다양한 고객님들이 쉬즈를 방문해 주신다
고객님들의 니즈와 편리에 따라 픽업 및 호텔, 언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한다
성형외과 근무를 통해 성형 및 의료 뷰티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더불어 외국인 동료들과 함께 근무하며 고객님을 만나는 것은 이전 직장에서 느낄 수 없는 색다른 즐거움이였다. 즐겁게 일하고 일 한만큼 능력에 따라 인정받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쉬즈성형외과 인 것 같다. 업무 외 개인 커리어 향상을 위해 도서 지원 및 병원 내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만족도100%

지원자에게 하고 싶은 말

성형외과 및 의료뷰티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 쉬즈 성형외과에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음 편하게 둘러보시고 분위기를 느끼며 나와 맞는 곳인지 알아 보세요. 저는 면접 보러 온 첫 날부터 여기에 꼭 입사를 하고 싶었습니다.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끌림? 있었는데 아직도 여전히 쉬즈가 좋은걸 보면 그 끌림이 저를 지금까지 이끌어 온 것 같습니다

자유질문

성형외과 근무가 처음인데 괜찮을까요?

- 네. 괜찮아요. 저도 처음이였습니다 ^^
첫 직장 출근 전 날밤, 이전과 다른 근무환경에서 적응하지 못할까봐 두려웠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마음속에 설레임을 발견했습니다. 낯설고 설레이는 오묘한 감정 속에서 쉬즈 첫날 출근한 저는 당연히 헷갈리는것도 많고 실수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때마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상사가 있었고, 저의 실수도 채워주는 따뜻한 동료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어디서나 처음은 힘들 수 있지만, 따뜻한 쉬즈팀원들과 함께 헤쳐 나간다면 어려움은 없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