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인터뷰 - 올드뉴스 영상제작팀장

"올드뉴스 로컬디자인 연구소는 매력적인 지역의 이야기들을 수집하고 디자인하는 콘텐츠 스튜디오입니다. 부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4년 <대평동깡깡이마을지도> 제작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 프로젝트와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본질 속에 숨겨진 새로운 형태들을 찾아내는 것에 몰입하며 사소한것들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가치있다 믿고있습니다."

회사홍보(장점)

2014년 창업 후 로컬을 다루는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하였으며 팀원간의 화합과 수평적인 관계를 중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원하는 인재상

개인적인 능력치가 떨어지더라도 팀원들과 함께 화합하여 시너지를 내고자 하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지원자에게 하고 싶은 말

사람은 누구나 부족한 부분과 강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발전하고자 하는 자세입니다.

자유질문

앞으로 올드뉴스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은?
수도권지역에 과밀된 컨텐츠제작능력을 부산으로 가져오고 싶습니다 부산에도 많은 인재가 존재하며 이들이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게
바탕이 되는 회사로 커가고 싶습니다

청년인터뷰 - 영상팀 최서윤

"일주일, 모션그래픽과 영상 편집"

워라밸

업무량에 무리가 없어서 야근을 잘 하지 않습니다. 회식은 거의 없습니다. 급한 스케줄이 없으면 연차 사용이 자유롭습니다.

직장 분위기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전반적 만족도

아주 만족하는 편입니다. 개개인의 장점을 잘 드러내는 것에 적극적인 점이 이 회사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