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인터뷰 - 안경숙 원장

"유아에게는 행복과 사랑을, 교사에게는 믿음과 신뢰를, 자연과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사는 어린이집"

회사홍보(장점)

영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원장을 비롯한 모든 교직원들이 서로 협력하며,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밝은 분위기 속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인재상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재
매사에 성실하고 동료들과 잘 협력하는 인재

청년인터뷰 - 행정매니저 이혜림

"22년 3월~12월 / 어린이집 내 사무행정업무"

워라밸

* 업무량 적당(업무시간 내에 처리할 수 있는 정도)
* 정시출퇴근, 야근 없음
* 자유로운 휴가 사용 가능
* 퇴근 후 회식 거의 없음

직장 분위기

서로 존중하며 업무를 하고 있으며,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업무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평소 회사생활 할 때 보던 수직적인 분위기가 아니라 원장님, 선생님들과 업무 관련하여 편하게 소통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사소한 업무에도 칭찬을 아끼시지 않으셔서 작은 일에도 성취감을 느끼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급여·복지

* 위치 : 거주지와는 거리가 있지만 자차로 출근하기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근처에 신해운대역이 위치해있어 동해남부선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합니다.

* 사무/휴게공간 : 교사실에 사무공간과 휴게공간이 같이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휴게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전반적 만족도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라는 말이 있죠.
저희 어린이집에서는 원장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조리사선생님과 행정매니저인 저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돕고 협력하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며 저 또한 덩달아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지원자에게 하고 싶은 말

처음 친한 지인을 통해 청년일자리사업에 대해서 듣고 지원을 했지만,
어린이집과는 그리고 사무직과는 전혀 무관한 다른 직종에서 계속 근무를 해왔기에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원장님과 선생님들 모두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로 제가 업무에 적응할 수 있게 해주셨고, 점점 주도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직종에서의 시작을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그리고 둘리어린이집에서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많이 지원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