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인터뷰 - (주)푸드트래블 부대표 구태균

"푸드트럭 단체주문 플래폼 '기프트럭' 운영사 (주)푸드트래블"

회사홍보(장점)

연예인 커피차, 간식차로 알려진 푸드트럭 단체주문 시장은 연예계를 넘어 기업&기관의 복지, 마케팅 용도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기프트럭은 푸드트럭 단체주문 시장 점유율 1위의 리드 브랜드이며 누적 580개 고객사, 누적 58만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2021년 코로나19 펜데믹 속에서도 2020년 대비 800% 매출을 성장하였으며, 2021년 대비 2022년 300%이상 성장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2020년 4명으로 시작했던 구성원이 현재는 18명이 함께하고 있으며 2022년 23명 규모로 성장할 계획입니다.

원하는 인재상

- 긍정 : 매사를 긍정적인 마인드로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사람
- 도전 :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원하는 사람
- 융화 : 나와 함께하는 업과 구성원을 사랑하는 사람
- 행복 : 행복의 가치를 알고 함께 있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
- 전문성 : 우리가 현재 필요로하는 기본 역량을 보유한 사람
- 적극성 : 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나아가고 노력하는 사람

청년인터뷰 - 경영전략팀 김아영

"2022.04~ / 회사 행정 업무, 푸드트럭 정산 및 각종 회계 관련 업무"

워라밸

루틴적인 업무는 적은 편이고, 다양한 일들을 하는 편이다. 각 팀에서 요청하는 업무, 필요한 자료들이 그때그때 달라서 업무량이 과중될 때도 있고 적당할 때도 있지만 주도적으로 업무를 계획할 수 있어 어느정도 업무량 조절은 가능하여 워라벨을 지킬수 있다. 그리고 자율 출퇴근제도를 운영중이라 출근 시간에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아도 되고 내가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직장 분위기

구성원들 간 '님'자 사용과 존댓말 사용으로 모두 수평적이고 존중하는 분위기에서 근무를 한다. 무조건적으로 '~해라' 라는 경우는 없으며 항상 이유를 설명해주고 회의를 거쳐 업무가 전달된다. 그렇기 때문에 상사-직원, 직원-직원 간 관계가 다 원만하다.

급여·복지

지금 근무하고 있는 'wework' 건물에 매우 만족한다. 음료바, 휴게공간, 회의실, 폰부스등 편의시설이 잘 되어있고 건물에서 주기적으로 있어지는 이벤트들이 있어 재미있게 생활을 할수 있다. 급여도 타 사무직 같은 수준의 경력에 비하면 높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