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터뷰 - 박재형

"2021년 4월 1일 ~ 현재"

워라밸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야근은 없습니다.
회식도 점심 회식으로 부담이 없습니다.
퇴근도 눈치 안 보고 편하게 할 수 있고,
휴가 사용도 크게 제한 없고 미리 보고만 올린다면 자유롭습니다.

직장 분위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분위기로 편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전반적 만족도

다양한 분유에서의 지식과 업무를 배울 수 있습니다.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많은 것을 배우고,
나만의 전문분야를 찾거나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발전을 위해 배우고자 하면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청년인터뷰 - 기획/마케팅 담당 이땡땡

"4개월 참여했습니다. 물류/유통 쪽 기본 할당 업무가 있고 아동 워크지 기획, 블로그 포스팅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워라밸

업무량은 그때그때 다릅니다. 야근은 많아도 한 달에 한 번 정도입니다. 회식은 3달에 한 번 정도 이루어집니다.
연차를 쓰는 데에 있어 크게 눈치를 주는 일은 없습니다.

직장 분위기

인간관계에 있어서만큼은 어려움이 없습니다.
동료들도 모두 서로의 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대표님도 직원을 직원으로 대할 뿐,
눈치를 보게 한다거나 상처를 주는 일은 없습니다.

급여·복지

망미역에서 조금만 걸어오면 회사가 있습니다.
휴게공간이 따로 있지는 않지만 커피나 간식 등이 충분히 제공되어 업무 환경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무실도 지은지 몇 년 안된 새 건물이라 들어설 때마다 쾌적합니다.
급여수준은 그렇게 높지 않지만 여름휴가나 설, 추석 보너스 제도가 있습니다.

전반적 만족도

계속 발전하려고 하고 다른 것을 계속 시도하려고 하다 보니 회사의 전망은 밝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장점은 회사뿐만 아니라 직원들까지도 업그레이드하려고 노력한다는 점인데
"같이 잘 되자!"라는 마인드라서 좋습니다.

지원자에게 하고 싶은 말

이 회사가 하는 일이 자기 적성에 맞다는 생각이 든다면 지원해 봐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쓰기, 진로, 교육, 보드게임 등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쾌적한 사무 공간, 직장 동료와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직장입니다.
+ 매일 같은 업무만 보는 것이 싫은 사람, 회사와 같이 발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