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인터뷰 - 이정심 부사장

"2003년에 설립된 아트핸즈는 다양한 분야에서 수 많은 노하우를 가진 디자인 전문회사입니다. 전문낚시, 해양 레저분야에서 문구 사무용품, 정보통신기기, 디지털가정, 배선기구, 산업용품, 의료용품, 제품UI 등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디자인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홍보(장점)

아트핸즈는 2003년 창업 이래 19년간 중소기업의 디자인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중소기업의 R&D를 돕고 지원한 산업디자인 전문회사이며 엔지니어링 기반 디자인을 통해 생활용품, 자동차 부품, 사업장비, 공공시설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중소기업을 지원했습니다.
아트핸즈는 중소기업의 디자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엔지니어링을 기반으로 한 정량적 디자인 평가를 제시하고 디자인이 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원하는 일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트핸즈는 타 디자인 회사와 차별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3D프린팅을 활용해서 보다 높은 완성도를 구현하고 디자인을 피드백하고 시제품 제작까지 수행할 수 있는 경험과 노하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예쁜 제품보다는 보다 고 기능이 요구되는 메커니즘 제품에 대한 디자인을 더 잘 수행 할 수 있고 아트핸즈 만의 다양한 프로세스를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 소재와 부품, 금형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기구 설계도 병행 해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또한 일반 사출 제품뿐만 아니라 진공성형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양산성을 고려한 중 대형 진공 성형 제품도 디자인을 할 수 있고 복합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디자인하고 제작 공정에 대한 특성을 잘 이해하여 해양 레저부분의 요트, 전기차 충전기 등 다양한 복합소재 프로젝트의 수행함으로 다 년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디자인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디자인 전문회사입니다.

원하는 인재상

아트핸즈는 남들과 다른 생각과 시선으로 쉽고 편하고 좋은 것 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하는 것 두려워 하지않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쌓고 눈 앞에 이익만을 쫒아 하루 하루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개인의 실력도 중요하겠지만 회사는 혼자가 아닌 기업 공동체입니다. 멀리 바라보고 자신의 발전과 회사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고민하고 성장하고 걸어갈 그런 인재를 원합니다.

청년인터뷰 - 디자인팀 양규동

"2022-09 ~ 재직중"

워라밸

업무는 팀작업이 아닌 개별 프로젝트로 진행되기 때문에, 각자 일정에 맞춰 관리할 수 있습니다.
회식은 직원들이 희망할 경우 회사 근처에서 가볍게 1차로 마무리합니다.
휴가는 업무에 지장이 없다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편입니다.

직장 분위기

직원들의 연령대가 비슷하고 업무적으로 스트레스를 주고받을 일이 없기 때문에 화목합니다.
대표님은 직원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어려운 일은 앞장서는 스타일입니다.

전반적 만족도

대표님을 제외하곤 직접적으로 업무지시를 받는 경우가 잘 없으며, 항상 대화를 통해 방향을 결정하기 때문에 본인이 프로젝트를 끌어간다는 것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부터 양산까지, 디자인 개발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모두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다각도로 볼 수 있는 시야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